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
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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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Comments (29)
그 도전과 용기.
뉴트랜드와 경험의 조화.
가족과 일과의 발랜스.
재밌고 많은걸 생각하게 해준 좋은영화
이런게 동화나 꿈같은게 아니라
정말
현실에서도 존재할런지...
비관적이며 암담한 현실만 있는게 아니라
그래도
비빌수있는 따뜻함이 남아있는 것이 아닐지...
완전 인생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