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ado de la búsqueda 살인을 말하다 존 웨인 게이시 테이프, Total 34 (tarda 0.001194 segundos).

4 years ago
완벽한 살인을 위하여
4 years ago
집착을 넘어 살인을 미화시킨 사이코패스의 진수
4 years ago
아니 살인을 했는데 보내주면 또 살인하라는 거임??

Cally revisión en 어글리 The Ugly.

4 years ago
연쇄살인범을 악령에게 빙의되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지른다고 옹호하는 영화.
4 years ago
아주 속시원해지는 영화~ 현실에서 하지못하는 살인을 영화가 해결해 준다.독사장면은 코미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years ago
구리빛 태양 살인을 합리화 할 수는 없지만 태양이 너무 뜨거웠으로 이해될 것 같아
4 years ago
음모와 계략을 또 살인을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일어난것 처럼 연출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혈의 누, 극락도 살인사선을 이은 한국적 스릴러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4 years ago
평점이 왜이러냐.... 살인을 미화했다는 아래넘은 뭐냐?? ㅋㅋㅋㅋㅋㅋ... 이영화야말로 내가 90년도 수작으로 꼽는 한국영화중에 한국영화다.. 당시의 시대상과 우리사회의 모순점을 잘 그린 수작영화..
4 years ago
전쟁, 분쟁, 모조리 사업이다. "살인을 한 번 하면 악당이 되지만, 수백만번을 하면 영웅이 된다." 숫자가 정당화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3 years ago
누명을 쓴 여경찰이 범인을 찾는데..범인이 아는사람...범인이 누군지 나와서 재미는 좀 없지만;;;살인을 저지르면서 희열을 느끼는 범인의 연기에 소름이;;;;하튼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4 years ago
영화를 다 감상하고 나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는 걸 알았네요. 어딘가 묘하게 많이는 아니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에게 함부로 살인을 저지르다니...
4 years ago
이 영화는 아무리 봐도, 살인을 미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과잉방어에 집단구타 살인이면 중죄인데, 여성들은 여성의 범죄에 관대하기 때문에 좋게 봐준다. 그걸 이용한 영화다. 하모니와 동급이랄까...
4 years ago
자기 인생을 한 번도 선택없이 살아온 여자가 행복해지기위해 살인을 선택한 처절한 몸부림 앞에 분노보단 연민을 느꼈고 또 상대적으로 그렇지않아도 되는 내인생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알게 되었다
4 years ago
살인의 모든 명목들은 정당화될 수 없다... 특히 살인을 방지하기 위해 살인(사형)한다거나 댓가를 독같은 방식으로 치뤄야한다는 명목 또한 정당화되지 못하고 자체로 모순을 품고있는 구역질 나는 논리이다.
4 years ago
현실에서는 어려운...ㅜ 우리가 남이가.........그래서 전쟁은 안된다. 전쟁은 살인을 정당화하고, 현대전은 더욱 심할듯. 이틀만 전기나 수도가 끊겨도 인간의 삶이 아닌데, 모든게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현대에서는 더욱..........세계의 강경파들을 경계하며.....
3 years ago
기본 스토리만 보면 상당히 잔인하고 역겨울듯한 느낌이지만 이 영화의 장르는 코미디다. 살인을 소재로한 다른 프랑스 코미디 영화인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와 같은 핵폭탄급의 웃음은 아니지만 상당히 유쾌하고...이런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뭔가 경쾌하게 느껴지는 이런 기분...
4 years ago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만든 감독의 연출력은 높이사나, 철저한 2분법적 구성 (이 영화엔 단 한명도 정상적인 터키인 캐릭터가 없음),정작 주인공도 탈옥과정에서 살인을 하지만 관객들에게는 휴머니티를 강요하는 억지스러움은 심히 불쾌하다. 양놈들 시각으로 만든 영화의 한계겠지만 제3세계인들에겐 최악의 영화다
4 years ago
인간의 폭력성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본다. 평화와 공존을 바라는 자들과 폭력과 살인을 원하는 자들. 광주민주화운동에서 권력자가 국민을 살육한 일을 잊으면 안된다. 언제라도 힘의 균형이 깨지면 저들은 살육을 하게 될 것이다. 약자들과 여성, 아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다.
3 years ago
무성영화 시절 대스타 였던 노마..시대는 변했고 나이든 그녀에겐 충직한 하인 밖에 없다. 그녀는 그 시절 영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끝내 살인을 저지른다. 결말에 욕망과 허영의 눈망울은 한편으로 영화의 격변기에 적응하지 못한 스타의 비극이다. 그런 영화사적 의미가 남다른 영화였다.
4 years ago
이 영화는 인간의 심리와 공포, 그리고 해석과 극복 만으로도 인상에 남을만 하다. 살인을 위시한 폭력의 가치판단이 얼마나 편협한 것인가... 종국에는, 옳고 그름과 아름다움과 추함이 모호해진다. 그렇다. 인간 중심적인 가치판단이 아니라면, 그런 것들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원시인류가 식인을 해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