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도끼단’에 맞선 ‘돼지촌’의 숨은 고수들…
법보다 도끼(?)가 앞서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바로 그때, 너무 가난해서 뺏길 것도 없는 하층민만이 평화롭게 모여사는 ‘돼지촌’에 불의만 보면 잠수타는 소심한 건달 싱(주성치)이 흘러든다. 돼지촌을 폼나게 접수해서 도끼파 보스의 눈에 띄고 싶었던 싱의 협박은 도끼파와 돼지촌 주민 간의 전면대결로 이어지고, 놀랍게도 강호를 떠나 돼지촌에 숨어있던 강호의 고수들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데…
불의만 보면 잠수타는 새로운 영웅이 온다!
예상치 못한 쿵푸 고수들의 등장으로 위기에 몰린 도끼파는 떠돌이 형제킬러 ‘심금을 울리는 가락’을 고용하는 한편 싱을 이용, 자신의 적수를 찾지못해 살짝 돌아버린 전설 속의 쿵푸달인 ‘야수’를 빼돌려 돼지촌을 접수할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도끼단이 미처 계산하지 못한 최고의 고수는 바로 그들 내부에 있었음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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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허슬 Comments (32)
내용을 다 아니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므로
근데 이건 채널을 돌리다 걸리면 어느샌가 또 보고 있다
도대체 몇 번을 본지 모른다 근데 또 재밌다
좀 더 디테일하게 빠져들고 치밀한 연출과 절묘한 브금과 코믹과 해학을 느낄수 있는 CG에 또 감탄하고 있다
이미 알고있는 내용인데도 시작부터 끝까지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다
이건 마치 마약과도 같은 영화
이런 영화가 또 있을까 아직까진 못 본거 같다
분명 대놓고 웃길려고 만든 영화인데 간간이 애잔한 슬픔과 감동까지 준다 이게 공존할수 있는 요소인가?
쿵푸소재 영화 중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주성치는 천재가 아닐까
얼마 있다 또 하면 또 볼거 같다
미치겠다 이제 좀 그만 보고 싶다
또 봐도 개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