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뉴욕, 가난한 유학생 한영민(강석우)은 정자은행의 구인 광고를 보고 자신의 정액을 25불에 제공한다. 영민의 정자는 두 교포 여인에게 시술되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태어난다.
시간이 흐른 후, 영민의 정자를 받은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되자 시술을 맡았던 닥터노가 영민을 만나러 한국에 온다. 대기업의 부회장이 된 영민, 그러나 두 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영민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며 냉정하게 말하고 세 사람은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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