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파트너를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낸 여자(나탈리 베이), 그 광고를 보고 나온 남자(세르지 로페즈)와 카페에서 만난다. 그리고 그들은 곧바로 호텔로 간다. 그렇게 처음 만난 여자와 남자는 주기적으로 만나 섹스를 한다. 감정이 없는, 육체의 파트너로서의 만남은 그러나 곧 한계에 이른다. 섹스 횟수가 지속되자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감정적으로 이끌리고 그러면서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단순히 섹스 파트너로 만났지만, 결혼해서 함께 살고 싶어지게 된다. 두 사람 다 청혼하리라 결심하고 만났으나, 상대방이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더이상 관계를 지속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오해하여 헤어진다. 그러나 그 이후 계속 그리워한다. 이 이야기를 인터뷰어에게 말하는 남자와 여자의 인터뷰 과정을 중간중간에 삽입하여 영화를 진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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