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에 클라이드는 보니의 엄마 차를 훔치려 하다가 보니를 알게 된다. 클라이드는 보니에게 총을 보여주는 등의 허풍을 떨고 그러다 둘은 가게까지 턴다.
그 후 그들은 돌아다니면서 작은 은행을 터는 등의 객기를 부리고 클라이드의 형 부부와 우연히 알게된 프랭크 등이 합류하면서 대담한 강도 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의 추격이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Este sitio es un sitio web completo de películas sobre carteles de películas, avances, reseñas de películas, noticias y reseñas. Brindamos las últimas y mejores películas y reseñas de películas en línea, cooperación comercial o sugerencias, envíenos un correo electrónico. (Copyright © 2017 - 2020 920MI)。CORREO ELECTRÓNICO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Comments (26)
자유와 저항의 정신을 표현한 '아메리칸 누벨바그' 선구~
요새 기준으로 보면 좀 투박하고 잔인하다는 결말의 비극적 최후도
우스운 수준이지만, 웨렌비티, 페이 더너웨어,진 핵크만의 연기와
당시 시대상을 잘 녹아낸 영상은 굿~
위대한 영화다, 리얼리티 달리 뭐라...말하리
과연...한국 즉 우린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