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이 결코 죽지 않았다고 믿는 토미(Tommy : 톰 매튜스 분)는 시체를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그가 묻힌 묘지에 간다. 그의 관을 열었을 때, 그의 시체는 온갖 벌레들로 썩고 있었다. 이때 토미가 제이슨의 시체에 찌른 지렛대에 번개가 맞아 놀랍게도 제이슨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
제이슨에게 간신히 도망친 토미는 지역 보안관에게 경고를 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나, 오히려 정신병자로 취급당해 유치장에 갇히게 된다. 크리스탈 캠프는 이제 지명마저 바뀌어 평온하게 되었으나 제이슨은 옛 기억을 살려 캠프로 향하면서 눈에 띄는대로 무참히 살육을 감행한다. 어린이들이 여름 캠프을 오고, 제이슨은 캠프 교사들을 살해하고 아이들까지 위협한다.
토미는 제이슨을 호수 밑에 잠재울 계획을 짜고 보안관의 딸 메건(Megan : 제니퍼 쿠키 분)의 도움을 받아 제이슨을, 큰 돌덩어리을 맨 쇠사슬에 묶어 호수 밑에 가라앉게 하는데 성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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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6 - 제이슨 살아있다 Comments (6)
할로윈과 다르게
13일에는 왠 파리떼 감독들이
몰려드는지
결국은 젤 예쁜 여자애와 그 애인놈이 살아남는군....그 여자애 애비는 왜 그렇게 고구마인지..;
그러니까 제이슨한테 뒈지는게 당연한 게 된 셈...당시에는 응급처치법이 그 따위였나? 남주
가 너무 살아나는게 참 쉽죠잉인데? ㅎㅎ어째 이번 편에서는 훌렁훌렁 벗는게 없네.....이러면
청소년 관람가가 되는거지...영화의 재미는 저스트 쏘 쏘....눈요기거리가 있었담 좋았을 텐데
아쉽네...+1점 되는 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