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이었던 늙은 남자는 미친 부인의 곁에 있기 위해서 그녀가 갇힌 병원에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남편은 아내가 그들의 아이를 익사시키고 자신도 자살시도를 했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어느 날 그들의 딸이 자신이 아버지와 했던 약속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병원으로 엄마를 찾아온다.
기누가사의 는 일본 무성영화의 전설적인 작품으로 전쟁동안 유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1970년대 감독의 다락방에서 발견되어 공개된 작품이다. 는 형식이나 주제면에서 종종 과 비견되는데 기누가사 감독은 1928년까지 해외에 나간 적도 유럽 감독을 만난 적도 그들의 작품을 본 적도 없다고 한다. 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두 작품 사이에는 어떠한 교류도 없었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동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점은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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