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고 싶다!”
여자의 욕망을 솔직대담하게 그린 리얼 에로티시즘!
37세의 싱글녀, 여교수 주리는 건조한 삶에 갈증을 느끼던 중 우연히 중년의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온 야동을 보게 된다. 그 야동 한 편으로 인해 자신의 꿈이 진정 무엇인지 깨달은 주리는 포르노 제작자인 친구 명숙을 찾아가 자신도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게 해달라고 무작정 조른다. 마침내 포르노 배우로서 첫 촬영을 나선 그녀는 가슴에 큰 흉터가 있는 파트너 ‘별’과 만난다. 그녀의 멈춰있던 심장은 ‘별’과의 만남을 통해 천천히,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2010년 로마영화제 상영작으로 주연을 맡은 고 유동숙이 로마영화제 참석 후 신종플루로 사망하여 안타까움을 샀던 작품으로, 평범한 30대 여성의 성적 긴장감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는 작품.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더보기
Este sitio es un sitio web completo de películas sobre carteles de películas, avances, reseñas de películas, noticias y reseñas. Brindamos las últimas y mejores películas y reseñas de películas en línea, cooperación comercial o sugerencias, envíenos un correo electrónico. (Copyright © 2017 - 2020 920MI)。CORREO ELECTRÓNICO
심장이 뛰네 Comments (0)